Fender 60 Relic

대부분의 새 기타는 외관이 깨끗하죠.

하지만 새 기타 인데도 외관에 기스가 있고, 일부 바디 피니쉬가 벗겨저서 올드한 느낌의 기타가 있습니다.

이러한 레릭 작업 한 기타 입니다.

펜더 커스텀 샵에서 옛날 모델을 카피해서 레릭 기타를 출시 합니다.

이번에 Fender 60 Relic 기타를 셋팅 했습니다. 

 

펜더 초기 모델 넥 트러스로드 조정은 아래 사진 처럼 헤드 쪽이 아니라, 밑에 있습니다.

넥 조정 할 때 줄을 풀고, 넥 분리해서 넥 조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습니다.

 

지판 곡률은 7.25 인치로 되어 있어, 셋팅 할 때도 지판 곡률에 맞게 셋팅을 합니다.

 

외관은 올드 하지만, 내부 파츠는 깨끗 합니다. 배선 상태 확인 작업

 

빈티지 타입 헤드 머신은 줄 감기 전에 미리 줄을 자릅나다.

홀 안에 넣어서 감기 때문에 줄을 걸어서 확인 합니다.

 

 

펜더 커스텀 샵 마크.

저도 가지고 싶은 기타 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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